Infosys CISO 비샬 살비가 알려주는 5가지 제로 트러스트 팁

매년 새로운 보안 전략이 나오지만, 사이버 위생의 기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조직은 시스템 패치 및 데이터 백업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본 사항 중 하나는 네트워크에서 암시적 액세스 권한이 부여되지 않도록 하는 제로 트러스트입니다.

Tactics like these are what Vishal Salvi,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and Head of the Cybersecurity Practice at Infosys, calls "doing the boring stuff." It's often thankless, and not always the most glamorous of tasks, but doing these little things right contributes exponentially to building cyber resilience.

Vishal sat down with me to discuss his approach to getting security fundamentals like Zero Trust right in the new episode of The Segment: A Zero Trust Leadership Podcast.

Haven't heard my other episodes with Zero Trust experts? Listen here.

더 세그먼트 에피소드 4: 비샬 살비, 진화하는 CISO의 이야기

Infosys의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이자 사이버 보안 실무 책임자인 비샬은 전반적인 보안 전략과 비즈니스 전반의 실행을 감독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포시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PWC,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크롬튼 그리브스 등에서 사이버 보안 및 정보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맡았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지난 25년간 CISO의 진화, 보안 스택에서 ROI를 얻는 방법, 지루한 일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에 대해 Vishal이 설명합니다.

비샬은 이 에피소드에서 다음과 같은 5가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6:02: 직업이 진화함에 따라 진화하기
• 9:30: 공감하는 비즈니스 리더 되기
• 16:30: 기본으로 돌아가서 지루한 일을 제대로 하기
• 20:52: 조직 내 사이버 보안의 민주화
• 31:50: 사이버 투자를 극대화하는 방법

Read the full episode transcript here.

3월 29일에 다음 에피소드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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